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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란의 다도향기5] 차를 마시면 몸에 따르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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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CB포럼 조회 47회 작성일 25.08.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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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면 몸에 따르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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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한 차 음료를 자주 마시면 몸의 변화와 건강에 좋은 변화가 따른다. 차 잎에는 500여 가지가 넘는 성분들이 함유하는데, 75∼80%의 수분과 20∼25%의 고형물로 구성되어 있다. 고형물의 40%는 수용성 성분으로 폴리페놀(떫은맛 탄닌: 카테킨), 아미노산류(감칠맛), 비타민(C: 수용)비타민(A,E: 불용), 카페인, 당류, 사포닌, 소량의 유기산, 무기질이며, 60%는 불용성 성분으로 셀룰로스(포도당 단위체가 결합된 다당류 일종), 단백질, 펙틴(섬유질 일종), 전분, 지용성 비타민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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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 사람은 몸에 변화를 느끼기 때문에 더 차를 마시게 된다. 지속적으로 차를 마시면 신체적∙정신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크게 5가지로 유익한 변화를 가져다준다.

첫째, 몸이 좋아진다.

차잎에는 항산화제와 폴리페놀 카테킨 등 여러 가지 유익한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염증, 혈관 질환 등을 예방, 개선한다. 또한, 차의 카페인은 중추 신경 계통을 자극으로 몸을 깨워주는 역할로 피로 해소와 집중력 향상, 신진대사를 높이고 체중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기분이 좋아진다.

차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유익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녹차의 테아닌, 아미노산과 폴리페놀은 긴장을 완화하고 감정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차를 마시는 과정은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휴식하는 의식, 즉 힐링 타임이다.

셋째, 뇌 건강에 좋고 더 집중할 수 있다.

차의 성분은 인지 기능과 뇌 건강과 관련이 있다. 특히, 카테킨 성분은 기억력과 집중력 및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꾸준히 차를 마시는 것은 인지 기능의 저하와 알츠하이머 등 혈관성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넷째, 소화가 좋아진다.

차의 일부 성분은 소화계의 건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폴리페놀 항산화제는 장내 염증을 줄이고 박테리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차의 일부 성분은 면역 체계에 유익하며 인체의 저항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섯째, 사회활동이 좋아진다.

차를 마시는 것은 사회적∙문화적 경험이며, 다양한 문화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교류하는 매개체이다. 친구와 가족 그리고 사회 여러  교량이 될 수 있으며, 전통문화 의식에 참여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럼으로써 개인의 감정 심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변화는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꾸준히 차를 마시는 과정에서 점차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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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심신(心身) 즉, 몸과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차를 마시는 개인의 습관 정도에 따라 미치는 영향은 차이가 있다. 차를 마셔서 몸의 변화를 점차적으로 경험을 늘려가고 건강한 생활 방식과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어 차를 마시는 혜택을 누리는 것이 좋다.

차문화테라피연구원•운소당 조미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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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http://www.g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
출처 : 글로벌 비즈 뉴스(http://www.g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