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B포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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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이사장

안승배

"안녕하십니까 BCB포럼 이사장 안승배 입니다"

  • 중국은 지난 1978년 개혁개방이후 역사적인 사례를 찾을 수 없는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면서 2010년에는 경제규모가 일본을 추월하면서 이른바 G-2국가로 부상하였습니다. 이제 중국은 단순히 경제적인 성장과 양적인 규모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인 모든 분야에서 세계의 리더가 되기 위한 질적인 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산은 중국의 부흥과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한중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거대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산은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동남권을 포함한 남부권의 거점도시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꿈이 있습니다.

  •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은 부산을 중심으로 중국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부산이 글로벌 비즈니스도시로 성장하는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를 위하여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은 지역내 산·학·관의 실질적인 협력체제의 구축과 부산을 중심으로 중국의 도시 간, 지역 간 상호교류확대, 기업의 상호진출 및 투자증대를 위한 가교역할 나아가 필요한 지식의 확산 및 정보공유를 위한 교류와 협력의 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제 부산은 중국과 실질적인 협력체제의 구축으로 부산의 꿈과 중국의 꿈을 함께 실현시켜야 할 것입니다.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은 부산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회장

김영재

"안녕하십니까 BCB포럼 회장 김영재 입니다"

  •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은 지난 2010년 G2 국가로 부상한 후 슈퍼차이나로 도약하고 있는 중국의 주요도시 및 지역과 부산이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이끌어 내어 부산과 중국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부산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출병되었습니다.

    즉, 부산과 중국의 주요 도시간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가교적인 역할을 시대적 소명으로 인식하고 창립되었습니다. 포럼의 설립취지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부산과 중국의 상공인 현지방문 교류회, 격월 또는 분기별 주기의 세미나 개최, 주요 자료의 발간 등 대중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하나씩 추진할 계획입니다.

    부산광역시,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및 부산국제교류재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출범한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은 부산과 중국의 상호발전과 함께 한·중 우호 친전에게 크게 기여할 것 입니다. 뜨거운 애정과 열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의 아낌없는 질책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